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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 공원(2018. 7. 9)
2018년 7월 9일에 yjwyjw122(이장원)님이 작성하셨습니다.

 2018. 7. 3 한산이씨서울화수회 이정원 글

 
 
《비가 그친 여의도 한강 공원》

이틀동안 세차게 내리던 비가 그쳤다.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로 빠져나간다니 앞으로 빗줄기는 작아지지 않을까 싶다. 다행이다.

흩뿌려진 구름에 비친 햇살의 아름다움을 행여나 놓칠까 싶어 기도회 전에 하늘 사진을 한컷 먼저 찍어 두었다. 쾌적한 한강변을 걸을 생각에 기도회를 어떻게 마쳤는지 모르겠다. 아니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특별새벽기도회인데!

오랫만에 한강변을 걸었다. 너무나 상쾌하다.
한강물이 많이 불어 샛강에 나 있는 자전거 도로는 통행불능이라 국회의사당 쪽으로 돌아 한강변에 가니 오늘따라 활짝 핀 무궁화가 반갑게 나를 맞는다.

벚꽃이 지고 복숭아 꽃이 필 때도, 향이 짙은 라일락과 화사한 장미가 필 때도 잠자는 듯 잠잠해서 내 맘을 태우더니 이제사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는구나.
반갑다 무궁화야!

진심이 없는 허상들의 쇼가 판문점에서 펼쳐지고 그보다 더한 매스컴 보여주기 장난도 싱가폴에서 이어지더니만 기어코 미혹된 국민들이 6.13 지방선거에서 허상을 쫒아 나라의 미래를 기약없이 만들어 모두가 허탈해 하고 있구나.

늦었지만 너라도 이제 수수한 아름다움과 은근한 향기로 허탈하고 답답해 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보듬어 다시금 신발끈을 조여매게 해주거라. 제발!

May the God bless our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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