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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2018, 12. 17)
2018년 12월 29일에 yjwyjw122(이장원)님이 작성하셨습니다.

 2018. 12. 17 한산이씨서울화수회 이정원 글


《호기심이 젊음을 만든다》

새벽 기도회를 다녀와서 인터넷으로 날씨를 검색하니 아래와 같은 멘트가 나온다. 추위는 누그러지고 대신 미세먼지 농도가 쌓인단다. 당연히 그 이유는 중국발 스모그란다.

오늘도 첨단기술로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시베리아로 부터 내려오는 바람이 줄어들고 중국에서 불어오는 북서풍이 전북으로 상륙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북서풍이 부니 강릉지역은 태백산맥을 넘는 푄형상으로 온도가 올라가 따뜻한 것도 확인해본다.

하루를 시작하연서 뇌가 조금 더 활동을 했으니 그 만큼 노화가 느려지겠지!

~ 기상예보 담당자 멘트 ~

1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오늘, 추위 걱정은 없지만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왔습니다. 밤사이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됐기 때문인데요.

현재 중서부와 전북 지역에 초미세먼지가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점차 그 밖의 지역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과학상식]

높새바람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푄 현상이다.

원래 푄이란 지중해의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알프스를 넘으면서 고온건조해 진 채 스위스를 향해 부는 현상을 가리켰으나 현재는 보편적으로 산을 넘으면서 공기의 성질이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변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푄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바람이 산을 타고 넘어갈 때 일어나는 기온의 변화 때문이다. 기온이 15도인 공기가 산허리를 따라 올라가면 100m 상승할 때마다 기온이 약 0.5도씩 낮아진다.(이를 '습윤 단열률'이라고 한다.) 

이때 공기 속의 수증기가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점점 응결되어 구름을 형성하고 산 정상 즈음에서 비를 내린다. 만일 산의 높이가 1,000m라면 정상 부근에서의 기온은 약 10도가 되어 5도 떨어진다.

그런 다음 반대쪽의 산허리를 따라서 내려갈 때에는 100미터씩 내려갈 때마다 온도가 약 1도씩 올라간다. 그래서 산기슭까지 내려왔을 때는 기온이 약 20도가 되어 처음 기온보다 5도 상승한다. 15도의 습한 공기가 1,000m의 산을 타고 넘는 과정에서 비를 뿌려 건조해진 데다가 기온은 5도나 오른 상태로 되는 것. 

정리하면 습하고 찬 바람이 산을 따라 올라가는 과정에서 구름을 형성해 비를 뿌린 뒤 반대쪽에서 내려갈 때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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